광주서 60대 남성이 구급대원 얼굴 발로 차

천홍희 기자 입력 2024-10-22 16:01:03 수정 2024-10-22 21:10:52 조회수 21

광주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구급대원의 얼굴을 발로 찬 혐의로
62살 정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제(22)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병원 응급실 앞 구급차에서
구급대원의 얼굴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만취 상태였던 정씨가
자신을 병원으로 옮기려던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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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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