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주 협력업체가 생산하던 냉장고 물량 일부를
내년부터 해외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광주시가 대응단을 만들었습니다.
대응단에는
광주시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업체가 받게 될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 6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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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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