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대비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3차 공모에서
서구 1곳, 남구 1곳, 광산구 4곳 등
6곳이 신청했습니다.
최종 사업지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검토의견서 검증을 거쳐
연내 결정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4월과 12월
두 차례 공모가 주민 반발로 무산되자
지자체별 의무 공모로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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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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