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산업체, 그리고 대학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오늘까지 이어진 산학 엑스포에서 전남과학대는 지역 기업과 함께 개발한 기술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인력 양성 과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랜덤 플레이 댄스대회 등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경진대회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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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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