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금속노조와 기아자동차 광주지부가
이주 노동자들의 겨울 나기를 위해
겨울 작업복을 전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오늘(27) 오후 운남동 근린공원에서
조합측이 그동안 모은 작업복 천 5백 벌을
이주 노동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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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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