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의료봉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의사 5명이 무등 의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제 34회 무등 의림상 시상식을 갖고
지난 43년 동안
국내외 소외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온
양한모 이비인후과 원장과
이광열 수피부과 원장 등 5명에게
무등 의림상을 시상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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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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