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생태관광명소인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광주시의 첫 번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습니다.
광주시는 호수생태원이
지방정원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며,
기존의 연평균 방문객 30만 명을 넘어서는
관광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정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정원으로,
규모 10만 제곱미터 이상 등
관련 법에 제시된 기준을 갖춰야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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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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