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광주지역에서는
1년 평균 184건의 겨울철 화재가 발생해
평균 15.4명이
인명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5%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가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화재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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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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