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상품을 개발하는
광주의 소상공인들이
'광주푸드클럽'을 창단했습니다.
광주FC 홈경기 일정에 맞춰 열린 창단식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알려진
안유성 명장을 비롯해
광주의 대표적인 식품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축구팬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푸드클럽 창단을 계기로
밀키트 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해
광주의 맛을 알리고,
소상공인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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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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