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법인 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재단 이사회와 학교 구성원들 사이의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오늘(4일) 이사회를 열고
故 김무영 이사의 후임으로
참여자치 21 공동 대표를 역임한
정채웅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에 대해 범조선인대책위원회는
낙하산식 이사선엄을 반대한다며
이사장의 퇴진과 보궐 이사 선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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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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