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건물로 돌진했다가
도주한 혐의를 받는 43살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3)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상가 외벽을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14시간 만에 자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혈중알코올농도는 측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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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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