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술 플랫폼 역할을 해줄
실증 연구단이 출범했습니다.
조선대학교에서 출범한
노인성 뇌질환 실증 연구단은
앞으로 5년동안 1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성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닥터를 개발하고,
헬스케어 기술의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인성뇌질환실증연구단은
지난 12년 동안 2만여명의 방대한 정밀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온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