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뇌질환 실증연구단 조선대에서 출범

이재원 기자 입력 2024-11-04 15:48:46 수정 2024-11-04 19:05:10 조회수 49

노인성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술 플랫폼 역할을 해줄
실증 연구단이 출범했습니다.

조선대학교에서 출범한 
노인성 뇌질환 실증 연구단은
앞으로 5년동안 1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성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닥터를 개발하고, 
헬스케어 기술의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인성뇌질환실증연구단은 
지난 12년 동안 2만여명의 방대한 정밀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온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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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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