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워크숍이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태국과 브루나이의 공예 장인들이
전통 대나무 공예품과 직조 공예품,
음식 덮게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워크숍 참여는 중학생 이상 할 수 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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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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