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개막전 승리 뒤 4연패

한신구 기자 입력 2024-11-06 08:17:33 수정 2024-11-06 10:45:53 조회수 51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개막전 승리 이후 4연패에 빠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6)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장위와 이예림이 분전했지만
외국인 주포 공격수의 부재 공백으로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따내 균형을 이뤘지만
뒷심 부족으로 3,4세트를 내리 내주며 졌습니다

대체 외국인 선수인 프리카노는
서류 절차 미비로 아직 선수 등록을 하지 못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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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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