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개막전 승리 이후 4연패에 빠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6)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장위와 이예림이 분전했지만
외국인 주포 공격수의 부재 공백으로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따내 균형을 이뤘지만
뒷심 부족으로 3,4세트를 내리 내주며 졌습니다
대체 외국인 선수인 프리카노는
서류 절차 미비로 아직 선수 등록을 하지 못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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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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