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어제(7) 기자회견과 관련해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성명을 내고,
무책임한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에서
어제 기자회견은
입에 발린 사과 뿐인 불통의 시간이었고
대통령직에 걸맞는 책임감을
조금도 확인할 수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쇄신할 기회를 걷어찬 대통령을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
바꿀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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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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