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대나무 펄프로 만든
종이컵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담양군은 자매 결연을 맺은 중국 쓰촨성 의빈시에서 제조한 대나무 펄프 종이컵과 뚜껑 25만 개를 수입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나무 펄프는 매립이나 소각할 때에도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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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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