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도 전동킥보드 강력 단속 나서

천홍희 기자 입력 2024-11-14 17:12:34 수정 2024-11-14 18:06:35 조회수 47

광주 남구에 이어 광산구도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를
즉시 견인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차도와 횡단보도 진입로 등 
견인 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를 취하고, 
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구는 지난 7월부터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불법 주정차된 전동 킥보드를 견인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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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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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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