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권력을 견제, 감시하는
공익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상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오늘(16)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축제를 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동참 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시민사회의 역할을 재조명했습니다.
또 100여명의 활동가들은
지역사회적 시민사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이끌어 낼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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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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