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 공공기관 시장 간담회의
질문 제한 논란과 관련해
시청 직원들에게 이번 일을
반면 교사 삼자는 내용의 글을 보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 2년 내내 의전 대상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며 노력했는데,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원들에게
오해를 살 일은 없었는지 살피겠다며,
직원들도 냉정히 반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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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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