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해직 기자 등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에 관한 5.18보상법 개정안을
광주지역 전체의원과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5·18 관련자로 추가 인정된
해직자와 학사 징계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소비자 물가지수를 반영해 금액을
결정하도록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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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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