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광주시민체육대회가 지난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오늘 빛고을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다문화 가족 등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줄넘기와 이어달리기 등
어울림 경기를 함께했습니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존과
건강관리 부스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제는 검도와 야구, 축구 등 종목별 경기가
빛고을체육관과 북구종합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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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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