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식품산업을
21조 원 규모로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조 6천억 원 규모였던 식품산업을
2030년까지 21조 원으로 성장시키기로 하고,
총 사업비 4조 6천 893억 원을 투자해
기존의 생산 위주가 아닌 소비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연결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 18일, 서울에서
수도권 소재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친환경식품 원료 생산과 제품화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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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yschoi@ysmbc.co.kr
광양시, 고흥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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