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와 곡성군의회가
지난달 재선거로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와 조상래 곡성군수가 이끄는 군정에 대한
첫 견제·감시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오늘(25)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정례회를 열고,
장 군수로부터 2025년도 예산, 사업 등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습니다.
곡성군의회도 오는 29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군정 전반 위법·부당 사례 등
조 신임군수 취임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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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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