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부 판사들의 재판태도가
여전히 강압적이고 귄위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소속 회원들의 평가를 통해
실명을 밝힌 우수법관과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하위법관 5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광주지역 판사들의 평균 점수는
84.9점을 기록했는데 하위법관 5명의 경우
평균 점수가 70점대에 그치는 등
공정성과 직무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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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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