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민주광장 앞에 설치된
성탄절 트리에 불이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한국 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시는 오늘(1)
강기정 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5.18 민주광장 앞에 설치된
28미터 높이의 성탄절 트리에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성탄절 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계획인데,
다양한 빛 조명 장식이 함께 설치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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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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