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70 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8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
여수 ·순천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
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
대구 동구청이
구청 소유의 청소차량 정비를
일정 기간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