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방송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가 함께 무등산환경 지킴이를 양성하는
무등산사랑환경대학 제 58기와 59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8월 입학한 수강생 50여명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지식을 익혀왔습니다
지난 1994년 시작해 30년 동안 진행돼온
무등산환경대학에서는 지금까지 3천 6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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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one@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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