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후 1시 4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 아래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밭에서 이삭줍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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