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김규희 기자 입력 2024-12-06 10:00:11 수정 2024-12-06 10:00:54 조회수 71

오늘(5) 오후 1시 4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 아래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밭에서 이삭줍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