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암과 강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전라남도가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나주와 무안, 함평 등
위험 시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방역시설과 출입차량의 소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전남 오리농가 등 491곳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을 완료했으며,
내년 2월까지 점검을 지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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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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