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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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단일대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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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과 오늘 새벽 스웨덴에서 열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지켜 본
지역민들이 한 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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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에서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진행됐는데 학생들이 
'제2의 부마항쟁'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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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구인 경북 영천의 한 여고생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지역구 의원에 항의하는 쪽지를 붙였다
경찰 조사를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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