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 58대 회장에 하재욱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하재욱 회장은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거쳐 광주지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로 재직한 인물입니다.
감사에는 장은백·권오성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2004년 이후 20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광주변호사회장 선거에는
614명의 변호사 회원 중 521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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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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