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미래학교' 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치학교가 내년에는 대폭 확대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규모별로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받아
다양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자치학교를
내년에는 올해보다 19% 증가한
168개 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학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교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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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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