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본격화..의대 증원 반발 후폭풍 여전

김종태 기자 입력 2024-12-13 10:37:37 수정 2024-12-13 15:40:15 조회수 83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12.3 내란 사태로 격화된 
의대 증원 반발 등 입시를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정시는 수능이 비교적 쉽게 출제된 데다
의대 증원 여파로 N수생이 크게 늘어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되는데 내란 사태 이후
내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 압박 등 후폭풍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각 대학은 오늘(13)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를 
마감하고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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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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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4-12-13 19:32

    주권과 자격!.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끝. 기타大는 불인정. 문맹이나 초등학교 출신 조선 유교 한문성명 가진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겠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 대학으로 인정할 수 없는 패전국 일본 점쇠(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계열로, 근대에 막부타도하고 천황으로 옹립되어, 하급군인들의 상징이 되었음)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불교 Monkey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및 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