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80대 여성 환자를 옮기다
다치게 한 혐의로 요양병원 직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6일 낮 12시쯤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 입구에서
침상에 누워있는 80대 여성 환자 송 모씨를
옮기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직원과 요양병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광주북부경찰서#요양병원#낙상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