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 참여 국민이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 별로는
경기가 3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천750명, 광주 574명,
전남 316명 등입니다.
소송 준비 모임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때
국회 측 대리인을 맡았던
이금규 변호사의 제안으로
지난 10일부터 원고를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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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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