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과
발전을 위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정신계승위원회는
오늘(16) 회의를 열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방안과
왜곡 대응, 45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신계승위는 우선
5.18 8차 보상금 신청자 69명 등에게
보상금 지급 결정했고,
소년이온다 책을 구매해
독립서점 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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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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