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이전 10년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동철 사장, 최철호 노조위원장 등
한전 노사 대표와 경영진 등은
오늘(17) 오전 나주혁신도시 본사 광장에
소나무를 심고
세계 에너지 패권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
6개 발전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전은
2만3천여 임직원 가운데
2100여명이 본사에 근무중이며,
70조원 대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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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