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 1월 한달 간
상생카드 할인율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오늘(18) 협약식을 열고
기존 7%였던 상생카드 할인율을
10%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구매한도는 50만원인데,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두 가지 유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행규모는 1천억 규모이며
광주시는 60억을, 5개 자치구는 40억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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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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