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지난달 15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숨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해당 병원의 의료진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와 의료기록, 전문 감정 등을 거쳐
의료진의 과실 여부를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수면내시경 #광주경찰청 #업무상과실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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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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