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나상호 선수가 2년 연속 담양군에
고향사람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담양군 수북면 출신인 나상호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1호로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최고액을 담양군에 기탁했습니다.
#나상호#고향사랑기부제#다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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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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