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도로에서
시동이 켜진 상태로 차량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차량과 인근 전봇대에서 충돌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차주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광주북부경찰서#전봇대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