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지역 상가 이용하기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주 2회,
저녁에만 닫던 구내식당을
점심까지 확대하고,
송정역 일대를 시작으로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5개 자치구와 100억원을 긴급 투입,
내년 1월 한달간 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 확대 시행하는 등
경기 활성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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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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