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의 연구팀이
나노 입자를 활용한 혁신적인 간암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전남대학교 박인규 교수팀은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풀루’라는 나노 입자를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시에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치료 효과를 극대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열 치료와 면역 치료를 결합해
기존 간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연구 결과는
피인용지수 상위 4.3%에 해당하는
해외 학술지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