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엄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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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라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한끼를 제때 챙겨먹지 못한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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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혼란과
경기 침체 장기화 여파가
연말 기부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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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조정 기능을 장착한 배가
늘어나면서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 또한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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