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젖소농장 럼피스킨 확진..방역 강화

안준호 기자 입력 2024-12-25 16:41:52 수정 2024-12-25 17:21:17 조회수 29

고흥군의 한 젖소농장이 
럼피스킨이 확진되면서 
전라남도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발생농장은
젖소 54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지난 23일 소에게 피부결절 등 
임상증상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4) 기준 
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은 7개 시도에서
전남 3건 등 모두 24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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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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