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할인과 출입국 우대카드 등을
발급받을 수 있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기관이 광주지역에서
50곳 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신규와 재인증등 포함해
광주지역 50곳의 기업과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증 기업이 140곳으로 늘었고
이들 기업과 기관은 세무조사가 유예되고,
정부 물품구매 적격심사 가점 부여,
대출 금리 할인 등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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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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