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룸서 불..5명 연기 흡입

천홍희 기자 입력 2024-12-26 09:58:44 수정 2024-12-26 15:46:11 조회수 51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4층 규모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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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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