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4층 규모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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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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