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막한
제6회 담양 산타 축제에 이틀 동안
8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 무대를 담양읍 중앙로로 옮겨
'차 없는 산타거리'를 운영했으며,
기존 축제 장소였던 메타프로방스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을 열었습니다.
담양군은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산타거리에 설치한 포토존, 트리 등을
다음달 31일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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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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