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현대 건설을 물리치고
팀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29)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박정아가 27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친데 힘입어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전반기에만 6승째를 수확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이후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쓰며
승점 19점으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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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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