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난 광주에도
합동 분향소가 차려져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범 참사로
14명의 공직자가 희생된 가운데
동료를 잃은 해당 기관에서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
이번 참사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설치돼 있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광주시와 지역 변호사회가
유가족들을 위해
장례지원과 함께 법률지원에 나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